기아 타스만은 프레임 바디 기반 정통 픽업트럭으로, 온로드에서는 SUV 같은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오프로드에서는 X-Pro 트림의 전자식 디퍼렌셜 락과 X-trek 기능으로 안정적인 험로 성능을 보여줍니다.
기아 타스만 온로드 편안함 평가
기아 타스만의 가장 큰 강점은 픽업트럭이면서도 SUV 수준의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프레임 바디 구조 위에 판스프링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하중을 견디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만들어냈어요.
부드러운 서스펜션 세팅으로 차체 롤이 크게 느껴질 정도인데, 시승자들은 이를 ‘푹 꺼지는 침대 같은’ 편안함으로 표현했습니다. 다만 픽업 특성상 서스펜션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장거리 주행 시 실내 편안함
2열 시트는 직각 구조가 아니라 리클라이닝이 가능하여 장시간 탑승에 유리합니다. 넓은 공간과 함께 요즘 세단 수준의 편의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사용자들의 공통된 평가예요.
옵션 구성:
– 하만카돈 오디오
– 디지털 미러
– 2열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
X-Pro 트림의 오프로드 성능
X-Pro 트림은 단순히 외관만 다른 게 아니라 오프로드 성능을 전면 강화한 사양입니다. 일반 모델 대비 최저지상고가 높아졌고, 후륜 디퍼렌셜 락을 전자식으로 체결할 수 있어 험로 주행 시 바퀴 회전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타이어는 AT(올테레인) 17인치 타이어를 기본 장착하며, X-trek이라는 저속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산악·그래블·수로 같은 험지에서 차량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마트 오프로드 기술
오프로드 페이지에서는 현재 구동모드, 오일온도, 롤/피치 각도, 조향각도 같은 상세 수치를 실시간 표시합니다. 스티어링 반응도 일반 SUV 수준으로 즉각적이고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초보 오프로드 운전자도 복잡한 조작 없이 쉽게 험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입니다.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
타스만의 실내는 픽업트럭의 투박함을 탈피하고 SUV에 가까운 구성을 취했습니다. 넓은 공간 확보로 2열에 탈 때도 승용차 같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요.
2열 슬라이딩 시트는 단순히 공간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니라 리클라이닝과 연동되어 자세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시동 버튼 위치 같은 인터페이스는 아직 픽업 특성상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편의 장비:
– 220V 인버터 (베드 측면 장착)
– 베드 조명
– 베드 고정 고리, 화물 고정 레일, 클립
– 전/측면 베드 라이너
– 고정 고리와 화물 고정 장치로 안전한 적재 가능
적재함 용량과 라이프스타일 활용
타스만의 적재함(베드)은 1,512×1,572mm 크기로 약 1,173ℓ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표준 팔레트(1,100×1,100mm)도 여유 있게 수납 가능하며,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해요. 4WD 모델은 600kg 적재 가능합니다.
기아는 타스만의 적재함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싱글 데커/더블 데커 캐노피, 스포츠 바,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사이드 스텝 같은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직접 개발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캠핑과 레저 활동 중심
타스만의 정의는 물류 수송용이 아니라 일상과 취미의 경계를 허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캠핑, 아웃도어, 장비 이동, 취미 활동용으로 설계되어 ‘짐을 싣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가 핵심입니다.
구매 전 확인할 실제 사용 조건
타스만은 완성도 높은 정통 픽업트럭이지만 몇 가지 체크할 사항이 있어요. 연비가 7km/ℓ대 수준으로 극악이라는 점은 주유 비용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온로드 편안함과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원한다면 X-Pro 트림 선택이 필수적이고,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반대로 온로드만 주로 사용할 계획이면 기본 트림으로도 충분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어요.
트림 선택 기준
| 구분 | 기본 트림 | X-Pro 트림 |
|---|---|---|
| 온로드 편안함 | ✅ | ✅✅ |
| 오프로드 성능 | △ | ✅✅ |
| 타이어 | 일반 | AT 올테레인 |
| 디퍼렌셜 락 | 없음 | 전자식 ○ |
| X-trek 기능 | 없음 | ✅ |
| 가격 | 저 | 높음 |
향후 전기차 버전 출시 가능성도 있어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기다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타스만은 프레임 바디 위에 부드러운 판스프링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온로드에서 SUV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2열 시트가 리클라이닝 가능해 장거리 운전 시에도 피로가 적은 편입니다.
적재함 용량이 약 1,173ℓ으로 표준 팔레트도 수납 가능하며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습니다. 기아가 캐노피,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등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직접 판매하므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요.
네, 타스만은 초보자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티어링 반응이 즉각적이고 X-trek 저속 스마트 크루즈, 후륜 전자식 디퍼렌셜 락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복잡한 조작 없이 험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X-Pro는 최저지상고가 높고 AT 올테레인 타이어, 후륜 전자식 디퍼렌셜 락, X-trek 기능 등을 갖춘 오프로드 강화 사양입니다. 기본 트림은 온로드 편안함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험로 주행을 자주 한다면 X-Pro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타스만의 2열 시트는 직각이 아니라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슬라이딩 연동되어 장시간 탑승에 유리합니다. 실내 공간도 넓어 요즘 세단 수준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서스펜션이 부드러운 대신 딱딱함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세요.